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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02 유기농 인삼 서적을 시중 대형 서점에서 만나다

 

유기농 인삼 서적을 시중 대형 서점에서 만나다

농진청, 유기농인삼 정보를 전자책으로 대형 서점에서 제공 -


 

□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종이책 형태로 발간한 유기농인삼 관련 책자를 교보문고 등의 대형 서점에서 전자책 형태로 무료판매한다고 밝혔다.

 ○ 시중 서점에서 전자책 형태로 발간되는 책자는 "용기 있는 사람들의 유기농인삼 개척기"와 "인삼제품 소비성향 조사 및 분석" 등 두 권으로 앞으로 계속 늘려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대중 서점에서의 무료 발간은 농진청이 발간한 책들이 소비자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 유기농 인삼이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아직 생소한 느낌을 주는 현실에서 생산자는 유기농 생산에 자신감을 가지고 소비자는 유기농 인삼의 존재를 알 수 있는 자료들의 손쉬운 접근은 유기농 인삼재배의 확대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


□ 농진청 인삼과에서 유기농 인삼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유기농 인삼 재배에 성공한 개척자 4명을 대화 형식으로 인터뷰해서 발간한 "용기 있는 사람들의 유기농인삼 개척기"와 인삼과 홍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여 발간한 "인삼제품 소비성향 조사 및 분석"자료를 전자책 형태로 발간하여 일반 시중 서점에서 판매(무료)하고 있다.

 ○ 개척기에는 유기농 인삼에 대한 농업인들의 철학, 미래의 비전, 실패사례와 성공담, 유통과 가공에 대한 어려움, 그리고 실제 재배시 사용한 자재의 사용방법 등 다양한 경험과 의견들이 총체적으로 담겨져 있고, 인삼제품 소비성향 조사 및 분석은 인삼과 홍삼의 소비자의 기호도 등을 조사하여 유통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이들 책에서 생산과 소비 현장에서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겨 있어서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소통은 물론 관행 인삼 재배농가에게도 필요한 안내서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 특히 포천의 양정환 농가는 친환경 자재를 이용한 병해충 방제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유기농의 원리 원칙을 고수하면서 어려움을 하나씩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상주의 최규동 농가는 혼자만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의 관심 있는 농가들을 규합하여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 전자책은 교보문고, 한국이퍼브, 텍스토어, 올레이북에서 판매중에 있고, 인터파크, 리디북스, 북큐브에서는 심사중에 있다. 따라서 누구나 이들 서점을 방문해서 키워드로 '유기농인삼'으로 찾아서 다운받은 후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읽을 수 있다.

□ 농촌진흥청 인삼과 박기춘 박사는 “정성들여 만든 책들이 보다 손쉽게 많은 독자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유기농인삼 시리지를 계속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유기농 인삼 개척기 2, 이야기가 있는 유기농 인삼, 유기농인삼 재배 매뉴얼 등의 발간을 위해서 준비 중에 있어, 앞으로 농촌진흥청뿐만 아니라 대학교나 각  연구소 또는 개인들이 유기농 인삼에 대한 연구수행은 물론 자료발간이 많이 이루어질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농진청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유기농인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고려인삼의 안전생산을 위해 함께 노력할 터전을 마련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